본문
책소개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우주탐험을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
누구나 한 번쯤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며, 우주비행사를 꿈꿔본 적 있지 않은가? 우주공간을 여기저기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달 위를 거닐며, 화성이나 다른 행성을 탐험하는 그런 꿈 말이다.
그러나 우주탐험의 현실에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 흥미진진한 비화, 믿기 어려운 실수들이 가득하다. 똥과 기저귀, 우주 멀미, 반역과 파업… 우주비행사의 삶은 천국과 지옥 그 어디쯤이다.
《우주비행사에 대한 모든 것》은 우주정복이라는 열망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우주탐험에는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일들도 존재하기에 한 가지라도 더 알고 출발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비극과 희극을 오가는 진짜 우주비행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이들이
알아야 할 우주비행의 모든 것
인류의 오랜 꿈이자 도전이었던 우주탐험은 1947년에 초파리들이 로켓에 실려 우주로 보내지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생쥐, 개, 침팬지 등에 이어 1961년에는 인류 최초로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 그리고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긴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우주비행사에 대한 모든 것》에는 인간보다 먼저 우주로 떠난 동물들, 바다에 빠진 우주비행사의 긴장감 넘치는 탈출기, 달 탐험 과정에서 일어났던 위기의 순간들, 우주선 밖에서의 위험한 유영 등 우주탐험의 역사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우주에서는 어떻게 먹고 마시는지, 우주의 화장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우주비행사에게 왜 기저귀가 필요한지, 국제대회 페임랩 우승자 루카 페리가 탁월한 말솜씨로 우주비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게 전한다.
무엇이 우리를 우주로 향하게 하는가?
이 책은 세계인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 우주비행사의 무대 뒤 모습을 밝혀준다. 위험천만한 상황과 수많은 장애물이 대기권 안팎에서 우주비행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우리는 왜 우주로 떠나려는 걸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우리가 유한한 존재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우주가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찾아 비극과 희극이 교차하는 그곳으로 뛰어드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약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때로는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우리 그리고 우주에 대한 탐험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를!
상세이미지
목차
어서 이 글을 읽고 공유해줘, 누군가 우리를 가로막기 전에!
1장 우주로 간 동물들
2장 최초의 인간
3장 똥과 기저귀
4장 우주선 생활
5장 ‘신의 손’ 제임스 러벨
6장 위험한 유영
7장 아폴로 11: 해결해야 할 기술 문제
결말
저 자
소 개
지은이 루카 페리
이탈리아 메라테 천문대, 밀라노와 레코 천체투영관 소속 천체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과 매거진 그리고 SNS에서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경연대회인 페임랩(FameLab) 2015년 이탈리아 국가대표이자 국제대회 최종 우승자이다. 이탈리아의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쓰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표적으로 공영방송 RAI의 노틸러스(Nautilus)에서 진행과 집필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적도에 펭귄이 산다》 등이 있다.
그린이 마르코 타빌리오
요괴와 외계인, 온갖 종류의 동물 그리기를 즐긴다. 그가 그린 만화 《마르코 폴로와 실크로드》는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현재 그는 다음 작품을 작업하고 있다.
옮긴이 황지영
대학에서 상담심리와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구호개발 NGO와 사회복지법인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라틴어 수업》, 《밀로, 영웅이 된 뇌성마비 고양이》, 《숲길 29에 찾아온 아기 금붕어》, 《그레타 툰베리와 친구들, 학교보다 지구!》, 《청소년을 위한 철학 질문의 힘》,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찢어진 운동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